알리는 글

튼튼하고 안전하고 멋진 사옥이 되어야겠다.

아동청소년상담 2014. 7. 3. 13:21

 

 

 

 

 

 

 여기까지가 지난 5월 28일 찍은 사진이다

 

 

이사진들은 6월 21일에 찍은 사진이다.

 

사옥을 짓는다거나, 주택을 짓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.

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, 부딪혀야 할 일도 많은 것 같다.

그럼에도, 잘 올라가고 있다.

여러사람에게 감사하다.

 

외관이나 인테리어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게 될 것이다.
그러나 철골이나 시멘트는 안전을 책임지게 될 것이기에,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.
멋지고 튼튼하고 안전한 사옥이 될 수 있기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