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에 (2014년 11월 20일) 찍은 사진입니다.
그동안의 많은 사연들이 스쳐지나갑니다.
마치 아이를 잉태하여 낳는 것 같은, 건축이라는 것, 정말 전문분야 맞는 것 같습니다.
내부는 아직 공사중입니다.
다음주중에는 어느정도 실내도 사진찍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엊그제 아직 남아있는 외부작업용 철구조물입니다.
바깥공사를 할 때까지 이 철구조물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.
그렇지 않으면,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작업을 하게 되거나
로프를 타고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.
건물 중 가장 후미진 곳,
즉, 건물의 뒷모습입니다.
가스파이프를 타고 이상한 사람이 실내로 들어올 수는 없을 것 같아요.
환기창으로 들어올 수는 없겠죠?
놀이터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.
코너에 자리잡고 있어서 사방이 트여, 시야가 좋은 그런 장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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